DevOps 연구시작

진작에 관심은 있었는데… 쿼크의 존재가 증명되었다고? 우와~ 암흑물질을 증명한다고? 이야~ 이정도… 관심

지금은 코앞에 닥쳐서 다시 보려니까 새롭다.

그리고 볼게 너무 많다.

여태까지는 VirtualBox, AWS정도 겨우 돌리면서 나름 이해했다고 생각했었는데 Vagrant와 Chef를 이용해서 자동화 시키는것도 … 다음에 해야지 하면서 벌써 2~3년이 지났다.

하이퍼바이저?가 뭔지 모르고 있었다. (VirtualBox, VMware, Hyper-v, KVM, Parallels) 같은 가상화 터미널? 클라이언트를 말한다고 하는것같다. (아직 정확히 이해를 못했군..ㅠ)

Docker, Puppet, OpenStack, 등등…

볼게 많네.. 책은 일단 사놨는데 언제까지 이 생각이 이어질지

그나마 Gradle, Maven, Jenkins, Nexus같은 구시대의 막바지 기술까지는 익혀놔서 다행이랄까

이직시기도 다가오고 하니까 이것저것 좀 봐 놔야겠다

 

Devops Hot Keyword

HyperVisor : VirtualBox, VMware, Hyper-v, KVM, Parallels

기타 가상화 : Xen 은 HyperVisor인가? 아닌가? https://www.xenproject.org/

Docker, Puppet, Chef, Vagrant https://www.chef.io/ https://supermarket.chef.io/cookbooks-directory

OpenStack, CloudStack

빌드 Gradle,Grunt,Gulf,Maven

Jenkins, Nex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