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좋은지 모르겠음
m1때문에 못 쓰는 몇 가지 빼고는 불편한 것도 없음
- Virtualbox
- docker m1 지원 안되는 image
- 모니터 기본 연결이 한개밖에 없는데 추가usb연결 꽂으면 부팅할 때 마다 운에따라 모니터 순서가 바뀜
돈 신경 안 쓰면 최고의 선택 아닐까
- 소음 없고
- 필요한거 다 켜놔도 안느려지고
- 빌드속도 빠름
가성비같은거 신경 안쓰면 최고의 선택 아닐까
하나도 좋은지 모르겠음
m1때문에 못 쓰는 몇 가지 빼고는 불편한 것도 없음
돈 신경 안 쓰면 최고의 선택 아닐까
가성비같은거 신경 안쓰면 최고의 선택 아닐까
[공식 사이트](https://brew.sh/index_ko.html)
예전에는 Mac에서 패키지관리를 할 때 MacPort를 많이 썼는데
요새는 Homebrew진영에 주도권을 넘겨준 모양새다.
Port는 소스코드를 받아서 컴파일 후 설치를 하는데 Brew는 미리 컴파일된 파일을 다운받아 바로 설치를 하니 속도가 빠르고 오류가 적다.
스크립트
/usr/bin/ruby -e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master/install)"
# 패키지 설치 brew install wget brew install {packagename} # 패키지 검색 brew search mysql
[공식 사이트](https://caskroom.github.io)
기존의 Homebrew가 라이브러리, 데몬 설치에 사용됐다면
Cask는 유틸리티 설치에도 사용된다
# 설치 $ brew cask install google-chrome $ brew cask install inkscape # 검색 $ brew cask search visual
검색은 공식사이트에서 해도 된다
https://caskroom.github.io/search
cask 설치 실패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환경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자주 안 쓰는 패키지는 관리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공식앱스토어가 아닌 이런곳에서 패키지를 설치하는게 보안상 안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리포지터리나 dns가 해킹당하는 경우 아니면 패키지에 바이러스를 심어서 배포하는 경우에는 위험할 수도 있다.
괜찮겠지?
JAVA_HOME=/Library/Java/JavaVirtualMachines/jdk1.7.0_21.jdk/Contents/Home export JAVA_HOME PATH=$PATH:$JAVA_HOME/bin CLASSPATH=$CLASSPATH:$JAVA_HOME/lib/*:.
위에 텍스트를 복사해서 ~/.bash_profile.d/java 파일을 만들어서 붙여넣는다.
$ source ~/.bash_profile/java
끝…
기존 파일에 추가하지않고 디렉토리안쪽에 모듈화해서 넣기
XCode도 물론 훌륭하긴한데.. 로딩속도도 느리고
언어별 커스터마이징이 약한것같다.
TextWrangler
Emacs
AquaEmacs
뭐 요런것들 써봤었는데…
Emacs게열은 괜찮기는 한데… 파일 여러개 편집하는 기능이 좀 후졌었고
TextWrangler는 편집기가 좀 후졌었고…
오래 써보진 않았는데 색감이 맘에든다
HOSTNAME=xxxx
To edit the file, you can use SUDO pico /etc/hostconfig
/etc/hostconfig
is Linux-specific (distro-specific, even). Mac OS X uses sudo scutil --set HostName tyilos-macbook
. – grawity Jun 11 ’11 at 15:43
py27 py27-django py27-django-nose php5 php5-devel
~/.profile 요 파일에 다음을 추가해준다. port는 다음 경로에 설치를 하기 때문에.. 패쓰를 따로 잡아줘야한다.(콜론임::, 세미콜론 아님;;)
export PYTHONPATH=/opt/local/Library/Frameworks/Python.framework/Versions/2.7/lib/python:/opt/local/Library/Frameworks/Python.framework/Versions/2.7/lib/python2.7/site-packages:$PYTHONPATH
이 파일 인식시키기
source ~/.profile
import sys
sys.path 해보면 새로 등록한 디렉토리가 인식이 된다.
import django도 인식이 된다
프로세스가 예기치 않은 종료가 발생하면서 실행이 안되는 문제
네이트온, 프리뷰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마운틴라이언으로 업데이트 한 후에… 발생한다.
에러메시지를 확인하면
~/Libraries/Contents/com.nateon.xxxx
~/Libraries/Contents/com.apple…Preview
요 디렉토리 생성실패 메세지가 뜬다.
그래서 저 디렉토리를 탐색해보면 이미 저 디렉토리들이 생성되어있다.
마운틴라이언 사용자에게 이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머 단순하다. 그냥 설정파일을 빽업했다가 덮어씌워서 발생한 문제였다. 저 디렉토리를 삭제해주니 해결되었다.
eclipse 또는 똘똘이의 svn을 쓰다가 터미널 환경에서 작업 할 일이 생기면 헤매는 경우가 많다.
겨우 생각나는건….이거 하나
$ svn co svn://111.11.111.111/source
먼저 프로젝트 집어넣기부터…
$ svn import . svn://111.11.111.111/source/trunk
이런식으로 커밋 실시…
$ svn commit -m ‘멧돼지’
데이터 폴더나 컴파일 파일 등 소스코드가 아닌 자동생성 코드를 무시하기
$ svn propset svn:ignore target
디렉토리 안의 파일만 무시하기
$ svn propset svn:ignore “*” target
$ svn delete main.py
$ svn add *
SVN백업backup 리스토어re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