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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타
자기계발서 읽는 느낌이다
다 맞는 말인데
머리에 남는건 별로 없는
이렇게 분류 해 볼 수 있을까
그냥 한번 읽어보고 넘어가면 될 것 같다
잠재의식 속에 남아있겠지
커맨드라인
find . -name '*.c' -newer Makefile -print
zip archive.zip *.h *.c
tar cvf archive.tar *.h *.c
find . -name '*.java' -mtime +7 -print
find . -name '*.java' -mtime +7 -print | xargs grep 'java.awt'
grep '^import '*.java |
sed -e's/.*import *//' -e's/;.*$//' |
sort -u > list
여기서 할 줄 아는게……압축하는거
오히려 개발자보다
한국에서의 특이직군인 기획자, PM
그리고 스타트업 대표, PO, 원청업체담당자가 봐야 할 책
소프트웨어 공학을 모를 때도
개발 업무를 하면서 맞딱뜨리게 되는 불편한 점들과 개선점을 생각했었는데
내가 찾아낸 최선의 방법의 핵심은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작은 개선의 반복이었다.
이 책에서는 이것을 포함해서 그리고 더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응법이 잘 정리가 되어 있다. 현업을 겪어보지 못했다면 그렇구나.. 하면서 감흥없이 넘어갔을 것 같다. 어차피 한번 겪어보고 다시 읽어야 됐었겠지
소프트웨어 개발 싸이클틀 겪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겪었던 문제점이 그대로 다 써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까
1975년 초판이라는데
아직도 그대로라니
테스트 및 동작 각 상황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
대강 정리 해 보니 factory, scenario는 테스트 시에는 계속 사용될 것 같고
dummy도 필요할 때 지속적으로 쓰일 것 같다
연동테스트는 dev_spot?과 stg에서 주로 이뤄질 것 같고
회원가입부터 테스트 코드가 작성되어 있으면 factory seed만 있어도 될듯?
보통 서비스 운영중에는 새로 넣을 필요가 없지만
1 납품하는 서비스
2 테스트 환경을 구성하는 경우
반복적으로 사용
거래소 개발인 경우라고 가정하면
integration test seed data
연동서비스시 필요한 데이터
자동화 테스트
dummy 데이터와 비슷하기도 한데
integration 테스트를 회원가입 단계부터 차례로 진행할 경우 생기는 데이터와 같은 형태
초기 사용자 가입시 또는 클라이언트 사용시
상황에 따라 추가할 수 있는 데이터
UI를 확인할 때 필요하다.
ex) SNS에서 친구 프로필 목록 화면인 경우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는 경우
production -> 데이터 복제 후 민감정보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