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Summit, Seoul 2018 참관 후기

이번 컨퍼런스의 키워드 : datalake, serverless, devops, msa

s3, redshift를 이용한 datalate 구축
lambda를 이용한 serverless architecture
이것저것 이용한 devops전략

machine learning, block chain도 있었지만…
AWS컨퍼런스다 보니 아키텍처럴한 내용이 주를 이뤄서 다른분야의 발표는 별로 안 보였다.
특정 saas의존적인 방식이라 좀 꺼렸는데… 어차피 AWS이외의 선택지가 없다고 보고 그냥 들어가야되는건가?
AWS생태계에 종속된 편안한 개가 될지… 야생의 힘들고 야근많이 하고 배고픈 늑대가 될지

serverless 클러스터 관련 오픈소스도 있는 것 같기는한데…
https://openwhisk.apache.org/
https://github.com/serverless/serverless
https://github.com/Miserlou/Zappa

Error: 인터넷이 되다말다~ Docker 사용시에 네트워크 충돌인 경우

원인 :

Docker Network에서 192.168.0.1을 잡아먹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유기에서 192.168.0.1을 게이트웨이로 쓰니까.. .충돌이 날 수밖에…

안될라면 안되던가… 분명히 어딘가 충돌나는게 확실한데

우분투 네트워크 다 날렸다가 초기화도 해보고 별짓도 다해봤었는데

원인이 이런데 있었다.

해결 :

도커 네트워크를 다 지워버린다.

192.168.0.1 잡고 있는놈만 지워도 된다.

그냥 확 날려버리느라 이걸 어느놈이 잡고 있었는지 확인도 안 했는데… 또 생성되면 봐야겠다.

원래 사용중인 네트워크를 침범하지는 않을텐데… 회사에서 192.168.1.1을 써서..

회사에서 생성할 때 192.168.0.1을 안쓰는 줄 알고 지가 쓴 것 같다.

Docker Registry 사용

로컬과 클라우드

로컬 레지스트리는 거의 필요가 없다.

인터넷 환경이 안좋거나 로컬 kubernetes 클러스터를 구축해서 쓸게 아니라면..

보통은 도커 이미지 공개해도 별 상관없고 실행코드는 실행시간에 로컬 빌드해서 집어넣는게 보통이니까..

kuebernetes 클러스터를 로컬에서 쓰는일도 잘 없다. 보통 구글클라우드같은데다 깔아서 쓰니까 로컬에 놓으면 비효율적… 테스트 용도라면 로컬에 저장해도 되니까 레지스트리까지 필요없고

그냥 클라우드 쓰자.

로컬

Nexus (sonatype/nexus3)

도커로 설치해서 쓰면 된다.
https://hub.docker.com/r/sonatype/nexus3/

OpenStack Swift

깔기 쉽나?

클라우드

DockerHub(hub.docker.com)

기본적으로 공개

유료서비스 사용시 프라이빗

Quay(quay.io)

안써봄.
CoreOS에서 제공

AWS EC2 Container Registry

아뭐존
AWS 쓸 때 씀.

Google Container Registry

구글
GCP 쓸 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