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Server 2008 Oracle 설치

설치전에 윈도우 버전에 따라 설정해줘야 하는 부분
databasestageprereqdbrefhost.xml…..비슷한파일

Scott계정 활성화
alter user scott identified by tiger account unlock;

Grant connect, resource, unlimited tablespace to scott identified by tiger;
alter user scott default tablespace users;
alter user scott temporary tablespace temp;

윈도우즈 서버에는 기본적으로 설치가 다 된다.

방화벽 열어주고.

mac osx에서의 라이브러리 관리 port, curl, rvm

기본적으로 설치해야 할 것은 macport 우분투의 apt-get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녀석..

http://www.macports.org/

 

그리고 추가적으로 루비버전관리 rvm.

curl을 이용해서 ruby, rvm을 설치해주고 rvm을 이용해 루비 버전관리를 해준다.

 

* 패키지 검색
port search [패키지면]

* 패키지 정보 확인
port info [패키지명]

* 설치시 선택가능한 옵션 보기
port variants [패키지명]

* 이 패키지에 의존하는 패키지
port deps [패키지명]

* 이 패키지가 의존하는 패키지
port dependents [패키지명]

 

* 설치하기
sudo port install [패키지명]

*설치가능한 패키지 목록 업데이트
sudo port selfupdate

* 업데이트 가능한 패키지의 목록
port outdated

* 설치된 패키지 업그레이드
sudo port -u upgrade outdated

* 설치된 패키지 의존성 업그레이드
sudo port upgrade makedepend

* 설치된 패키지 목록 보기
port installed

* 버전 확인하기
port -v

* 패키지 삭제
sudo port uninstall [패키지명]
sudo port -f uninstall -f [패키지명] –강제삭제

* 의존성 패키지 삭제
sudo port uninstall makedepend [패키지명]

 

https://rvm.io//rvm/install/

Install RVM with ruby:

$ curl -L https://get.rvm.io | bash -s stable --ruby

Additionally with rails:

$ curl -L https://get.rvm.io | bash -s stable --rails

Or with rubinius, rails and puma:

$ curl -L https://get.rvm.io | bash -s stable --ruby=rbx --gems=rails,puma

Finally, to install without the “rubygems-bundler” or “rvm” gems:

$ curl -L https://get.rvm.io | bash -s stable --without-gems="rvm rubygems-bundler"

설치 완료 후 루비 버전 선택
$ rvm –default ruby-1.9.2

Ubuntu12.04에 Apache Thrift 0.8.0 설치하기

먼저 의존성 패키지들을 설치해준다.
http://thrift.apache.org/docs/install/ubuntu/

나머지는 다 그대로 설치되고 12.04에서 패키지명이 바뀐게 하나있다.
libmono-dev -> libmono-2.0-dev

나머지는 그대로 다 잘 설치된다.
옵션이니까 설치하지 않아도 되지만… C#을 쓸거라면 설치해야한다.

루비도 꼭 쓰고싶은데… 루비는 잘 호환이 안되는 것 같다.
버전별로도 호환이 안되는놈이니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버전과 뛰리프트에서 지원하는 버전이 다른 것 같다.
./configure –without-ruby
과감하게 포기하고 진행
포기를 안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갑니다.

비슷한? 뭐 그렇게 사용할 수 있을듯한 프로젝트..
http://msgpack.org/

쓰리프트는 생각했던것과 많이 구조가 달랐다.
자바의 인터페이스 기반 설계처럼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정도의 기능만 제공하는 것을 기대했었다. 같은 구조의 프로그램을 호출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인터페이스 안에 코드를 삽입하는 간단한 구조의 기능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것 같다.

SSH, SFTP, FTP … Client 비교 및 추천

Putty http://www.chiark.greenend.org.uk/~sgtatham/putty/

가장 유명한 녀석으로 많이 사용된다.

드래그 복사에 익숙해지기 전의 불편함
전체화면 설정도 불편함
한글을 보기 위해 매번 UTF-8로 변경해줘야하는 귀찮음

이런 불편함이 있긴하지만 많이 사용된다.

 

xshell http://www.netsarang.co.kr/

netsarang.co.kr에서 개인사용자용으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탭으로 분류되며 화면 드래그 복사 등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제대로 써보지는 않았는데 한번 써 보려고 생각중이다.

 

WinScp http://winscp.net

아직 제대로 써 보지는 않았지만 복사는 편리해보인다.
terminal 기능은 없지만 putty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FileZilla http://filezilla-project.org/

유명한 오픈소스 ftp클라이언트, 자잘한 gui버그가 많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Terminal

맥이나 리눅스에서는 그냥 터미널 ssh client를 사용하는게 편하다.
ssh 192.168.0.100
이렇게 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펌]학생 프로젝트 진행시 팀장(PM)의 역할

학교의 조별 프로젝트는 개발 능력보다는 관리 능력이 더 중요함.

아래는 참고할 사례

[인원 편성]
조장(혼자서도 프로젝트 다 할 수 있는데, 교수가 조를 짜라고 해서 조장 하는 사람)
조원(인성 및 실력 다 쩌리라고 가정)

[프로젝트 진행 절차]
1. 조장은 프로젝트의 단위를 나눈다.
2. 나누어진 단위에 대해 조원에게 분배한다.
2.1. 이 때, 조장은 실무(프로그래밍)를 맡지 않는다.
3. 분배된 업무에 대해 마감을 설정한다.
3.1. 이 때, 1차 마감과 2차 마감을 설정한다.
4. 분배된 업무에 대해 1차 마감 전까지 조원이 일을 마친다.
4.1. 1차 마감 전까지 조원이 일을 마치지 못 했을 경우
조장은 이를 기록한다.
4.2. “4.1.”에 대해 2차 마감 전까지 조장이 대신 일을 마친다.
5. 분배된 업무를 모두 마치면 조장이 이를 합쳐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제출한다.
5.1. 이 때, “4.1.”의 기록 결과를 첨부하여 제출한다.

6. 조장은 “4.” 중인 조원이 잘 모르겠다고 하며 조장에게 도움을 요청할 경우
아래와 같이 판단하여 도와줄지 여부를 결정한다.
6.1. 도와줄 경우 1차 마감 전까지 마감을 끝낼 것이라고 판단되면 도와준다
6.2. 도와줘도 1차 마감 전까지 마감을 끝내지 못 할 것이라고 판단되면 도와주지 않는다.
6.2.1. 단, 조장에게 다른 업무가 하나도 없고 너무나 한가하면 도와줘도 무방하다.
6.2.2. 그러나 남을 가르쳐주면서 하는 것은 자기 혼자서 하는 것에 비해 몇 배는 더 힘들기에
차라리 나중에 자기 혼자서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6.2.2.1. 만약 다른 모든 조원들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모두에 대해서 “1차 마감 못 지킴”으로 기록한 후, 조장 혼자서 개발한다.
6.2.2.2. 일부 조원만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1차 마감을 지킨 결과물을 사용하면서
1차 마감을 못 지킨 결과물만 자신이 개발한다.

7. 인성이 걸레 같은 조원들이 덤비면 조장은 아래와 같이 말하며 자신을 방어한다.
– 실제 회사에서는 위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8. 조장의 인성이 유약하여 위와 같이 할 수 없는 경우, 프로그래머를 할 수 있는 인성이 아닌 것이므로
때려치고 다른 학과를 알아본다.
8.1. 단, 회사에서 파트장이나 팀장(관리직)을 넘보지 않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서 34살까지만 프로그래머를 할 것이라면
프로그래머를 해도 무방하다.
8.1.1. 34살은 관리직으로 올라가지 못 한 프로그래머의 마지노선으로 현재 업계에서 추정되는 나이이다.
8.1.2. 이 나이는 회사 및 프로젝트마다 다를 수 있다.

=======================

조장이 혼자서 프로젝트 다 할 수 있는 수준인데도 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 (개발 + 관리)
단, 조장이 아니고 조원만 혼자서 프로젝트 다 할 수 있는 수준일 때는 망하는 경우 있음   (개발 only)
물론 조원이 입김이 좀 세서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해 관여할 수 있으면 이야기는 또 다름

 

===========================

몇 가지 극단적인 가정이 있지만 처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내용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