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개발자 이직시 헤드헌터를 통하는 방법

매우 비추천한다

헤드헌터의 서비스(원론적으로)

구직자 대상

  • 이력서 첨삭
  • 연봉 조언
  • 채용정보 제공(기업소개)

채용기업 대상

  •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 발굴
    • 경쟁사 직원
    • 구인구직사이트 노출되지 않은 사람
    • 이력서는 완성 돼 있지 않지만 역량이 맞는 사람
  • 채용공고 작성 및 컨설팅
  • 인재 관리 스킬 전수

헤드헌터의 보수

대강 이런 서비스를 제공 해 주고 채용인원 연봉의 5% ~ 10% ~ 20% 정도를 받아가는걸로 알려져 있다.
입사시 사이닝 약간.. 50만원? 5%??
3개월시 10%?? 20%???
6개월 또는 1년시 20%??
계약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최종적으로 정착하면 20%정도로 보면된다

연봉5천짜리면 20%만 받아도 1000만원 원룸소개하는 공인중개사가 들이는 노력과 그 전문성에 대한 보수에 비교 해 보자… 이정도면 변호사보다도 큰 것 같다)

헤드헌터의 스킬

괜찮은 헤드헌터는 HR은 좀 해봤을지 모른다
그런데 그건 신입채용시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분야별 전문지식이 필요한 경력이직은 좀 얘기가 다르다.

각 기업에서 면접을 보기 전에
* 사전필터도 해 주고
* 인재 발굴도 해 줘야 하는데

요새는 워낙에 정보가 공개 돼 있다 보니 기업과 헤드헌터가 동시에 구직자에게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람인 같은 서비스에서 구직자 검색이 가능한 것도 기업이나 헤더헌터나 마찬가지…
헤드헌터가 기업보다 더 좋은 데이터셋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헤드헌터가 유용한 경우는
구직자가 먼저 컨텍하는게 아닌 그 반대의 경우다
블로그나 깃헙을 보고 스카웃 제의를 하는 경우
요즘 그런식으로 이직했다는 소식을 간혹 듣긴한다
링크드인도 있겠지만 국내에서는 이거 잘 꾸며놓는 개발자 본 적이 없어서

이력서 첨삭

회사 HR팀에서는 서류통과만 할 정도로 쓰면 된다.
맞춤법 틀리거나 프로젝트 설명을 읽고 무슨 소린지 알 수가 없는 수준만 아니면 패쓰
어차피 세부 검토는 개발팀에서 하는데
사실 여기 통과하는게 힘들다

  • 프로젝트 이름
  • 프로젝트 기간
  • 프로젝트 간략소개
  • 프로젝트에서 담당한 역할
  • 주요 기술스텍 목록
  • 내세울만한점이 있다면(개발시 신경썼던점, 기존 문제상황을 수정했던 부분 등)

헤드헌터가 유용한 경우는
구직자가 먼저 컨텍하는게 아닌 그 반대의 경우다
블로그나 깃헙을 보고 스카웃 제의를 하는 경우
요즘 그런식으로 이직했다는 소식을 간혹 듣긴한다
링크드인도 있겠지만 국내에서는 이거 잘 꾸며놓는 개발자 본 적이 없어서

정 도움이 필요한 경우

페이스북 개발자 모임같은데서 취업스터디 모집하는게 낫다
인맥도 생기고 운좋으면 도움의 손길이 있을수도??

헤드헌터는 여러분 한명한명에게 큰 공을 들이지 않고 관심도 없다
그리고 여러분이 뭘 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뭐가 중요한지 모른다
개발자 스터디에서 자기가 한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 주고
함께 요약을 해 보면 훨씬 도움이 될 듯?

헤드헌터가 도움이 되는 경우??

간혹 비밀스럽게 채용이 이뤄지는 경우 공개적으로 이력서를 받지 않는 회사도 있긴 있다…
외국회사나 신규산업진출 등등의 경우..

하지만 보통은 대형 채용사이트와 회사 홈페이지에 함께 올라와 있다.
회사 입장에서도 직접 지원하는걸 더 좋아한다.
결국엔 연봉협상에서도 유리하다는 점

  • 사람인 : 괜찮은 좆소 많음 무난
  • 원티드 : 꽤 트렌디한 채용 서비스.. 사이트는 구린데 왠지 이미지가
  • 잡코리아 : 개인적으로 비선호인데
  • 로켓펀치 : 스타트업 채용
  • 프로그래머스 : 괜찮은 좆소 많음 무난… 탑프로그래머스는 별 도움안됨, 코딩테스트는 쓸만함
  • 인쿠르트 : 개발자는 잘 없지 않나
  • Okky : 구인구직 페이지.. 프리랜서 채용이 많다

남이 나보다 잘 해주지 못한다.

다 직접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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