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로 넘어오면서 관심이 커진 분야
서버 프로비저닝 기술
- Chef
- Ansible
클라이언트에 에이전트 설치 없이 원격으로 설치를 해 준다는 장점 - Puppet
- Saltstack
- Packer
- Groovy Infrastructure
요즘은 잘 안쓰는 설치 프로비저닝
SE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서버관리 하는 사람들은 이런거 USB 만들어서 들고다니지 않았을까
https://www.cyberciti.biz/tips/server-provisioning-software.html
- Kickstart
- FAI, Fully Automatic Installation
- Cobbler
- Spacewalk
- OpenQRM
- Foreman
클라우드 코드화(설정)
- AWC Cloud Formation
이건 그냥은 거의 못쓴다고 보면 된다
AWS CDK를 활용 - GCP – yaml
따로 이름도 없는 것 같은데 구조가 잘 잡혀있어서 읽기 쉽고 재활용도 쉽다 - Terraform
클라우드 서버 인프라 뿐 아니라.. 여러가지 provider를 사용하면 github 설정도 코드화할 수 있다 - 기타 ansible, chef 등에서 제공하는것들.. 플러그인 형태로 추가하면 되는 것 같은데 주류는 아닌 듯 싶다
클라우드 코드화(SDK)
- AWS CDK
- python boto
- aws-sdk-r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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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DSL형태의 설정을 좋아해서
Ruby계열 언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좋겠는데
대세는 yaml이나 파이썬 코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