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후기

창업공간 이용/방문 후기

위워크 강남점

위치 : 강남역 6번출구 홍우빌딩. 삼성전자 주변. 현대블랙스튜디오 앞건물
특징 : 미국식 소비문화를 지향해서 1회용품사용을 엄청나게 많이 한다
서비스 : 매주월요일 아침 먹을걸 준다. 청소서비스. 택배. 명절이나 무슨날이면 뭐 챙겨주고 행사도 있고 그렇다.
커뮤니티 : 옆 회사 사람들하고 인사도 안함

이전 직장 다니면서 1년정도 썼는데 창렬한 가성비지만 환경이 나쁘지는 않다.

중소형공유사무실0

위치 : 2호선 어딘가
특징 : 친하게 지내려면 무한히 친할 수 있다
서비스 : 청소.
커뮤니티 : 하기나름

개인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사무실 따로 얻기는 부담스러워서 들어가게 됐는데… 사무환경이 나쁘는 않은데 물관리가 전혀 안된다.
영업사원 아저씨 맨날 전화질하고 (다른 어떤 사무실은 아줌마일 수도 있겠지) 시끄럽게 군다. 휴대폰은 항상 벨소리 최고음량

오피스19

위치 : 관악구 낙성대역과 서울대역 사이
특징 : 관리자가 없는거나 마찬가지
서비스 : 식빵과 잼 제공. 토스터. 드립커피. 카페에서모닝커피제공. 
사무실 청소 서비스 없음
커뮤니티 : 없음

1층은 카페고 2층 일부와 3층전체가 공유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는데
방음이 전혀 안된다.
운이 좋게 옆 사무실에 조용한 사람이 쓰고 있다면 모를까 재수없게 걸리면 못 쓴다. 소음에 민감한 사람은 사무실 오래 못 쓰고 나가는 것 같다.
아랫층에 식당과 지하에 강당이 있는데 여기서 행사가 있으면 그 소음이 사무실까지 들린다.
렙실은 입주자 이외에 일반인에게도 임대되는데 이 사람들은 엄청 시끄럽게 군다.
가장 큰문제는 관리인이 관리를 안한다는 것

(방문)중소형공유사무실1

서울대입구역 인근

우리 외주 맡길 것 있는데 좀 봐달랜다.
그럼 사무실 돈 안내고 써도 되나?
이런 애들이 많다. 돈도 받으면서 외주도 주겠다는? 미친건가?
값은 제대로 쳐주긴할건가

(방문) 패스트파이브

교대역 인근

시설은 깔끔하고 좋다. 위워크에 비해 소규모로 두층을 쓰고 있었다.
시리얼 제공

(방문) 가산 아파트형공장 소호사무실

딱 봐도 방음 전혀 안되게 생겨서 그냥 나왔다.

~ 결론

돈 많이 주고 위워크, 패스트파이브 쓰던가 입지 괜찮은 단독사무실 이용

안 그러면 월세보다 더 귀한 본인의 인건비가 날라간다.

(예제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루아

이 책을 다 봤지만 메인함수 작성하는 방법을 아직 모른다.

인터넷의 1시간만에 루아 마스터하기~ 문서같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루아 언어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에 그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메인함수 작성법이나 system.in 하는방법은 따로 찾아보면 되니까

nginx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보게 됐는데 생각보다 간단해서 쉽게 접근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도서] Chef Solo 입문 : 인프라스트럭처 자동화 프레임워크 – 뒤늦은 완독

기술서도 완독이라는 표현을 쓰나? 잘 안쓰는 것 같기도 하고..

클라우드가 나와서 일반 개발자가 직접 인프라를 운영해서 kubernetes, hadoop 등등 클러스터를 대규모로 운영할 일은 잘 없다보니.. 인기가 많이 식었지만

개발피씨, 개발서버, local vagrant 등을 설정할 때는 여전히 유용할 것 같다.

좀 사양기술이기도 하고 책도 옛날거라 예제도 다 오류나서 해서 안보려고 했는데, vagrant 개발환경 구성하다가 왠지 chef를 적용 해 보고 싶어서 다시 보기 시작했다.
보통은 docker를 쓰는데 이번엔 몇개 프로젝트 함께 돌리는거라 프로젝트별로 설정 해 놓은 docker를 쓰기는 좀 껄끄러운 상황…
아닌가? 그냥 vagrant를 쓰고 싶었다.

옛날버전이라 책으로는 개념만 익히고 웹튜토리얼이랑 도큐먼트쪽 명령어 찾아 보면서 공부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다.(이틀정도..)

chef 공부하기 힘든 이유가 몇 가지 있다

  • 개념이 뒤죽박죽… chef-solo chef-client –local-mode 비슷한게 섞여있고
  • 용어는 지맘대로.. 들어도 뭔지 모름 chef, kitchen, knife
  • 버전업하면서 legacy 다 바뀜

이런 난관을 넘고 vagrant 정도는 chef로 설정할 수 있게 되어 버렸다.ㅎ

이제 안쓸수가 없군.

추가로

Chef, 클라우드 서비스 설정관리 자동화 도구.

라는 책도 있는데 이건 되는게 더없고 개념이해도 더 힘들다.
두꺼운 책이 오류나니까 더 답도없다.
(책이 처음 쓰여질때는 오류가 아니었겠지 deprecated책이라)

절대 사서 보지 말기 바람.

면접후기 – 잘나가는 B급문화컨셉 쿨한컨셉 스타트업(갓졸업해가는?)회사

원래 회사명은 함부로 쓰면 안되니까
좀 씹는 내용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했는데 대기업이었다.

면접 엄청 딱딱함. 그냥 내가 맘에 안들었나?
‘인사팀은 왜 이런새끼를 불러온거야~ 대충 물어보고 쫒아내야지’라고 맘먹고 있었던걸까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아..아... 뭐라고 .. 이거 너무 어려운데

기술 지식적인 부분만 물어본다.
아니 내가 이것밖에 생각에 안 나는건가
생각해서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닌 지식만.
아... 잘 기억 안나는데... 뭐라구요? 다시 말씀 해 주세요. 이거 말씀하신거 맞나요?

이력서 보면서 잘 생각도 안나는 지난 경력을 자꾸 물어본다.
나도 한장 뽑아서 주던가…
그 때.. 한 것 같은데...

그리고 그 뒤에는 패닉상태.. 이미 뭐 기억도 안난다.
그런회사 합격할 정도로 3분스피치 자기소개하고 질문하는거 딱딱 대답하게 연습할 정도 되면
투자나 받고 말지
긴장되는 상황에서의 3분스피치 능력이 개발능력하고 별로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원하는 인재상을 잘 모르겠다.

너무 불만이 많은가
창업이나 해야겠다.
취업은 무슨..

Amazon Summit, Seoul 2018 참관 후기

이번 컨퍼런스의 키워드 : datalake, serverless, devops, msa

s3, redshift를 이용한 datalate 구축
lambda를 이용한 serverless architecture
이것저것 이용한 devops전략

machine learning, block chain도 있었지만…
AWS컨퍼런스다 보니 아키텍처럴한 내용이 주를 이뤄서 다른분야의 발표는 별로 안 보였다.
특정 saas의존적인 방식이라 좀 꺼렸는데… 어차피 AWS이외의 선택지가 없다고 보고 그냥 들어가야되는건가?
AWS생태계에 종속된 편안한 개가 될지… 야생의 힘들고 야근많이 하고 배고픈 늑대가 될지

serverless 클러스터 관련 오픈소스도 있는 것 같기는한데…
https://openwhisk.apache.org/
https://github.com/serverless/serverless
https://github.com/Miserlou/Zappa

컨퍼런스 후기 – Fast Campus 2017 Future Conference ( Data Science )

6개 세션이 있었는데 2개 좋았고 2개는 보통 2개는 별로

부식

드립커피를 주겠다는 그 생각이야 감사하지만… 아침에 바쁜데 거기 줄을 길게 늘어서 있으면 방해된다.

1회용품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
어쩔 수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사용을 좀 줄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다못해 분리수거라도 좀 하게 해놓던가… 분리수거 준비를 안 해놔서 이것저것 막 모아서 버려져있떤데 이거 분리를 누가 할 사람도 없으니
그냥 대충 봉투에 담아서 버렸을것같다.

간식이나 식사종류는 잘 나왔다.
점심은 샌드위치 반쪼가리라 좀 적었지만
음료, 커피, 물, 과일도 중간중간에 준비 해 주고
그런데 뭘 줄지 미리 알려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발표 관련

발표하는분들이 패스트캠퍼스에서 유료강의하는분들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일반 개발자 컨퍼런스도 아니고 패스트캠퍼스 컴퓨터 학원 이름걸고 하는 강의형 컨퍼런스 아닌가
PPT도 전문가가 좀 봐주고 리허설도 해 보고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컨퍼런스 컨셉도 지식의 전달일지
트렌드 소개가 될지
방향이 좀 모호했던 것 같다.
연사들도 좀 혼란을 겪는 것 같아 보였다
제목과 좀 거리가 느껴지는 발표도 있었고

[리뷰]Angular 앵귤러 첫걸음 – 제목에 충실하게 처음시작할 때 보면서 개념을 잡기 좋은 책

제목 : 앵귤러 첫걸음
출판일 : 20170601
저자 : 조우진
역자 :
isbn : 9788968486807
출판사 : 한빛미디어

책 소개에 앞서

먼저, 이 책을 보는 시점의 제 기술수준을 밝히면
5~6년차 Java개발자로 웹개발/백엔드개발을 주로 해왔구요. 요즘은 백앤드 개발을 주로 하고 있고
HTML,CSS,JQuery,Bootstrap.. 등등 보통 SI개발자들 많이 쓰는 기술 다 비슷하게 써 봤을 것 같습니다.
TypeScript, Angular – 아예 처음은 아니고 공식사이트에서 튜토리얼을 돌려보고 간단한 페이지를 만들어본 경험은 있는 상태.

이 책을 보게된 동기

요즘엔 동적화면구성을 많이 하다보니 화면한개에 HTML, 스타일, 스크립트까지 너무 길어서 다 만들고나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기억도 안 날 지경으로 코드가 망가져 버리는데
정리를 하려고 해도 스크립트 코드 특성상 디버깅/테스트도 힘들고 하다보니 모듈화를 해서 구성을 하는것도 쉽지가 않구요.
결국엔 기능만 구현 해 놓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Angular, React .. 등의 기술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던 와중에
한빛 도서리뷰어에 뽑혀서 이 책을 보게 됐습니다.

공식사이트 : 앵귤러 첫걸음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3348481708

좋은점/아쉬운점

여기부터는 책을보면서 그때그때 메모했던 부분을 옮겨적은거라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Angular/Vue/React… 난 무조건 Angular~ 이러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러 기술을 놓고 엄청 고민을 하게된다.
    Angular가 다른기술에 비해 뭐가 좋고 왜 Angular를 선택해야 하는지 비교분석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없어서 아쉽다.
  • Angular 프레임워크의 구조부터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어떤 사람에게는 오히려 장점일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좀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갔으면 싶은 부분에 대한 설명이 과도한 경우도 간혹 있었다.
  • 윈도우도 맥의 brew처럼 scoop, chocolate같은 패키지 관리자가 있는데…
  • 스타일 차이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1~2단원에서 프레임워크의 전체적인 구조를 설명하고 뒷쪽은 세부적인 내용을 배치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좀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류의 구성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 그냥 모든 내용이 순서대로 나온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도큐먼트가 다 있지만 굳이 책을 사서 보는것은 요약집(참고서?)를 사보는 것과 비슷한거다.
    책을 다 외우는 경우도 없을거고 한번 본 책을 다시 뒤적여보는 개발자도 잘 없을거다.
    기술의 뼈대만 이해하고 책의 인덱스와 키워드만 만 머릿속에 입력하고 나머지는 검색인데
    너무 교과서적인 설명이 나와서… 보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가 있다.
  • ES6와 ts 언어 자체에 대한 설명에도 좀 할당이 되어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책의 편집에서 아쉬운점 ex)100p

이 부분도 취향차이겠지만
텍스트로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소스에 주석처럼 설명이 붙어있는게
그리고 구조도와 설명이 함께 있는게 이해가 빨리 된다.

후기

처음 Angular를 접한 사람이 궁금해할만한 부분들을 구석구석 빠짐없이 잘 소개 해 주는 책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본다면 Angular 개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구성/편집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좀 아쉽다.

Cafe24 사용후기 서비스의 문제점

트래픽이나 기타 비용적인 측면은 그냥 넘어가자
1위사업자인 만큼..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된다면 참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다.|
과연 그런지는 써 봐야 알겠지만…

그런데
가상서버를 사용하는데
별도의 웹 터미널이 제공되지도 않고
서버의 개별적인 설정이 아닌 OS재설치에 비용이 부과된다
이 부분은 문제가 잇다.

가상서버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기대하는게
스냅샷, 서비스 초기화, Scalable아닐까
1년계약하고 쓰는 가상서버에… 초기화 설치비용까지 따로 부과된다니
이래서는 서버호스팅과 다를게 없고 좋을게 하나도 없다. 값이 좀 싼가? 성능도 낮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