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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후기 – Fast Campus 2017 Future Conference ( Data Science )

6개 세션이 있었는데 2개 좋았고 2개는 보통 2개는 별로

부식

드립커피를 주겠다는 그 생각이야 감사하지만… 아침에 바쁜데 거기 줄을 길게 늘어서 있으면 방해된다.

1회용품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
어쩔 수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사용을 좀 줄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다못해 분리수거라도 좀 하게 해놓던가… 분리수거 준비를 안 해놔서 이것저것 막 모아서 버려져있떤데 이거 분리를 누가 할 사람도 없으니
그냥 대충 봉투에 담아서 버렸을것같다.

간식이나 식사종류는 잘 나왔다.
점심은 샌드위치 반쪼가리라 좀 적었지만
음료, 커피, 물, 과일도 중간중간에 준비 해 주고
그런데 뭘 줄지 미리 알려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발표 관련

발표하는분들이 패스트캠퍼스에서 유료강의하는분들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일반 개발자 컨퍼런스도 아니고 패스트캠퍼스 컴퓨터 학원 이름걸고 하는 강의형 컨퍼런스 아닌가
PPT도 전문가가 좀 봐주고 리허설도 해 보고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컨퍼런스 컨셉도 지식의 전달일지
트렌드 소개가 될지
방향이 좀 모호했던 것 같다.
연사들도 좀 혼란을 겪는 것 같아 보였다
제목과 좀 거리가 느껴지는 발표도 있었고

[리뷰]Angular 앵귤러 첫걸음 – 제목에 충실하게 처음시작할 때 보면서 개념을 잡기 좋은 책

제목 : 앵귤러 첫걸음
출판일 : 20170601
저자 : 조우진
역자 :
isbn : 9788968486807
출판사 : 한빛미디어

책 소개에 앞서

먼저, 이 책을 보는 시점의 제 기술수준을 밝히면
5~6년차 Java개발자로 웹개발/백엔드개발을 주로 해왔구요. 요즘은 백앤드 개발을 주로 하고 있고
HTML,CSS,JQuery,Bootstrap.. 등등 보통 SI개발자들 많이 쓰는 기술 다 비슷하게 써 봤을 것 같습니다.
TypeScript, Angular – 아예 처음은 아니고 공식사이트에서 튜토리얼을 돌려보고 간단한 페이지를 만들어본 경험은 있는 상태.

이 책을 보게된 동기

요즘엔 동적화면구성을 많이 하다보니 화면한개에 HTML, 스타일, 스크립트까지 너무 길어서 다 만들고나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기억도 안 날 지경으로 코드가 망가져 버리는데
정리를 하려고 해도 스크립트 코드 특성상 디버깅/테스트도 힘들고 하다보니 모듈화를 해서 구성을 하는것도 쉽지가 않구요.
결국엔 기능만 구현 해 놓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Angular, React .. 등의 기술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던 와중에
한빛 도서리뷰어에 뽑혀서 이 책을 보게 됐습니다.

공식사이트 : 앵귤러 첫걸음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3348481708

좋은점/아쉬운점

여기부터는 책을보면서 그때그때 메모했던 부분을 옮겨적은거라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Angular/Vue/React… 난 무조건 Angular~ 이러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러 기술을 놓고 엄청 고민을 하게된다.
    Angular가 다른기술에 비해 뭐가 좋고 왜 Angular를 선택해야 하는지 비교분석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없어서 아쉽다.
  • Angular 프레임워크의 구조부터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어떤 사람에게는 오히려 장점일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좀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갔으면 싶은 부분에 대한 설명이 과도한 경우도 간혹 있었다.
  • 윈도우도 맥의 brew처럼 scoop, chocolate같은 패키지 관리자가 있는데…
  • 스타일 차이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1~2단원에서 프레임워크의 전체적인 구조를 설명하고 뒷쪽은 세부적인 내용을 배치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좀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류의 구성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 그냥 모든 내용이 순서대로 나온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도큐먼트가 다 있지만 굳이 책을 사서 보는것은 요약집(참고서?)를 사보는 것과 비슷한거다.
    책을 다 외우는 경우도 없을거고 한번 본 책을 다시 뒤적여보는 개발자도 잘 없을거다.
    기술의 뼈대만 이해하고 책의 인덱스와 키워드만 만 머릿속에 입력하고 나머지는 검색인데
    너무 교과서적인 설명이 나와서… 보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가 있다.
  • ES6와 ts 언어 자체에 대한 설명에도 좀 할당이 되어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책의 편집에서 아쉬운점 ex)100p

이 부분도 취향차이겠지만
텍스트로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소스에 주석처럼 설명이 붙어있는게
그리고 구조도와 설명이 함께 있는게 이해가 빨리 된다.

후기

처음 Angular를 접한 사람이 궁금해할만한 부분들을 구석구석 빠짐없이 잘 소개 해 주는 책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본다면 Angular 개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구성/편집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좀 아쉽다.

Cafe24 사용후기 서비스의 문제점

트래픽이나 기타 비용적인 측면은 그냥 넘어가자
1위사업자인 만큼..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된다면 참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다.|
과연 그런지는 써 봐야 알겠지만…

그런데
가상서버를 사용하는데
별도의 웹 터미널이 제공되지도 않고
서버의 개별적인 설정이 아닌 OS재설치에 비용이 부과된다
이 부분은 문제가 잇다.

가상서버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기대하는게
스냅샷, 서비스 초기화, Scalable아닐까
1년계약하고 쓰는 가상서버에… 초기화 설치비용까지 따로 부과된다니
이래서는 서버호스팅과 다를게 없고 좋을게 하나도 없다. 값이 좀 싼가? 성능도 낮잖아